SKC, 글로벌 화학기업과 관계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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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ASF 및 일본 NOC와 협력방안 논의 … PU 사업전략 교류 약속 SKC가 독일, 일본의 화학메이저와 협력관계 강화에 나섰다.관련업계에 따르면, 박장석 SKC 사장은 최근 독일의 글로벌 화학기업 BASF의 아시아 PU(Polyurethane) 사업총괄인 츄 사장과 만나 양사의 상호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주요 정보를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BASF는 PU의 주요 원료 TDI(Toluene Diisocyanate) 14만톤, MDI(Methylene Diphenyl Diisocyanate) 19만톤, 폴리올(Polyol) 5만5000톤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다. 또 박장석 사장은 SKC와 장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는 일본 NOC의 신임 미키오 사장과 이시다 전 사장과 면담을 갖고 양사의 아시아 지역 PU 사업전략을 논의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ㆍ협력을 약속했다. NOC는 Lyondell Basell과 Sumitomo Chemical의 합작기업으로 일본 최대의 PO(Propylene Oxide)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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