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4분기 13.8% 증가 116억8000만달러 … Petrobras는 3위 등극 브라질 국영 에너지기업 Petrobras가 2008년 2/4분기 미국 및 중남미 지역에서 순수익 3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국제 경영컨설팅기관 Economatica 조사 결과 2008년 2/4분기 Petrobras의 순수익은 전년동기대비 56.3%가 늘어난 55억2000만달러로 평가되면서 ExxonMobil, Chevron Texaco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15대 가운데 미국기업이 13개를 차지한 가운데 ExxonMobil은 13.8% 증가한 116억8000만달러, Chevron Texaco는 11.1% 늘어난 59억8000만달러의 순수익을 나타냈다. Petrobras 다음으로는 ConocoPhillips가 54억4000만달러로 4위, GE가 50억7000만달러로 5위를 기록했다. 순수익 상위 1-4위 모두 석유 및 천연가스 등 에너지 관련기업이다. Petrobras의 순수익이 급증한 것은 국제유가 상승세와 미국 달러화 대비 브라질 헤알화 가치의 강세 현상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Petrobras가 브라질 정부의 유가 안정대책에 따라 내수시장의 석유 판매가격을 국제가격보다 8% 정도 낮은 수준에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순수익은 Chevron Texaco를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브라질기업 가운데는 세계적인 광산개발기업 CVRD가 28억7000만달러의 순수익을 기록하며 14위에 올랐다. 그러나 CVRD의 순수익은 5.3% 줄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8/1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아로마틱] JAC, ExxonMobil에게 넘어갈까? | 2017-02-13 | ||
[폴리머] LLDPE, ExxonMobil이 장난쳤다! | 2016-03-28 | ||
[천연가스] 가스공사, ExxonMobil과 기술 공유 | 2015-06-19 | ||
[에너지정책] ExxonMobil, 천연가스가 대세… | 2013-12-13 | ||
[폴리머] PVC, 미주지역 수급타이트 심화? | 2013-03-11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