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2차전지 양극활물질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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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시장 확대 … 증설에 수익성 개선 가능 대신증권은 엘앤에프가 2차전지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2차전지 양극활물질의 생산 확대를 통해 장기 성장성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를 종전의 2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올린다고 8월20일 발표했다.반종욱 애널리스트는 “휴대전화,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2차전지 수요가 급증하면서 세계적인 2차전지 생산기업들이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2차전지 양극활물질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휴대전화 및 노트북용 2차전지가 수요의 대부분을 이루었으나 점차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2차전지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2차전지 양극활물질의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2009년 하반기까지 2차전지 양극활물질의 지속적인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며 “엘앤에프는 최근 2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라인 증설을 마쳐 판매량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화학저널 2008/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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