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중동시장 공략 “초읽기”
10억달러 턴키수주 10월 입찰 … 에틸렌 생산능력 90만톤 호남석유화학이 중동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호남석유화학은 QIH(Qatar Intermediate Holdings)와 70대30 합작으로 Qatar의 Mesaieed에서 올레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2008년 10월부터 10억달러 상당의 턴키(Turnkey) 수주 입찰을 시작해 2009년 1-3월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과 CB&I Lummus, Toyo Engineering, KBR과 GS건설 등 컨소시엄(Consortium) 3곳이 입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과 QIH의 올레핀 플랜트는 정유공장으로부터 액체원료를 공급받아 에틸렌 90만톤 크래커를 가동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8/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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