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올, 가동률 바닥으로 곤두박질
GNFC 외에는 가동률 바닥수준 … Spot 가격 9월부터 상승할 가능성 아시아 메탄올(Methanol) 시장이 공정 트러블로 인한 가동 불안과 가동률 조정 등으로 수급이 타이트가 심화되고 있다.Kaltim Methanol의 Bontang 소재 66만톤 플랜트는 파이프 누출사고로 7월 말 재가동에 들어갔으나 가동률은 30-50%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PT Medco의 Bunya 소재 35만톤 플랜트는 원료 가스 부족으로 2008년 말까지 30-35% 가동할 계획이며 Shanghai Wujin 45만톤 플랜트도 7월초 50%로 낮춘 가동률을 2008년 말까지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시아 메탄올 Spot 시세는 8월 마지막 주에 CFR SE Asia 톤당 410-420달러를 유지했지만 공급이 부족해 소폭 상승하는 분위기로 본격적인 상승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정현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메탄올 플랜트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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