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동률 감축에 정기보수까지
하반기 들어 올레핀 정상가동 난항 … 트러블에 벼락사고까지 발생 일본의 주요 올레핀(Olefin) 크래커의 가동감축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정기보수까지 집중되고 있다.Mitsubishi Chemical은 Kashima 소재 No.2 에틸렌(Ethylene) 47만6000톤과 프로필렌(Propylene) 26만톤을 9월1일부터 2주간 가동중단했다. Mitsui Chemicals도 Chiba 소재 에틸렌 60만톤과 프로필렌 33만톤을 10월 하순부터 10일간 가동중단할 방침이다. Nippon Oil은 벼락사고로 Sendai 소재 프로필렌 10만톤을 8월29일 가동중단 한 이후 9월6일 가동을 재개했는데 13일까지 가동률은 50%를 나타냈다.
Idemitsu는 Tokuyama 소재 에틸렌 62만3000톤과 프로필렌 44만톤을 9월15일부터 10월29일까지 정기보수할 방침이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일본의 올레핀 가동현황이 | <화학저널 2008/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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