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prom, Naftogas와 장기거래 합의 … 약 550억㎡ 상당 가스 수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중간 판매상을 거치지 않는 직접 거래 방식의 장기 가스 거래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합의는 러시아 국영 가스기업 Gazprom과 우크라이나 국영 에너지기업 Naftogas간에 이루어졌으며 정확한 거래량과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매년 약 550억㎥ 상당의 가스를 러시아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현재 1000㎥당 179달러를 지불하고 있으며 2009년에도 동일한 가격으로 거래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러시아는 Gazprom이 주식 50%를 소유하고 있는 중간판매상 러시아·우크라이나에너지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가스를 제공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에너지는 다시 유럽과 우크라이나 국내로 보내는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이런 구조가 가스 가격 인상 요인이 되고 불투명한 거래를 조장한다면서 Gazprom과 Naftogas간 직접거래 방식을 원해 왔다. 또 직접 거래에서 Naftogas는 일방적으로 Gazprom 가스를 재수출하지 않기로 했으며 양측이 합의하에 유럽에 일정량의 가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양사는 11월1일 공식 계약서를 작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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