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틸렌 가동률 80%대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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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i, Chiba 크래커 10일간 중단 … SumitomoㆍSanyo는 정상가동 일본의 에틸렌(Ethylene) 크래커도 계속되는 다운스트림 수요부진의 영향으로 하향 조정한 가동률을 계속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특히, 11-12월 가동률을 85%로 유지키로 결정한 Mitsui Chemicals은 Chiba 소재 에틸렌 60만톤 크래커를 10월20일부터 29일까지 보수를 이유로 가동을 중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Mitsubishi Chemical의 Mitzushima 소재 에틸렌 45만톤 크래커는 수요부진으로 가동률을 80-85%로 조정키로 했다. Mitzushima 크래커는 10월8일 가동을 중단했다 10월22일부터 재가동했다.
Sumitomo Chemical은 Chiba 소재 에틸렌 41만6000톤 크래커의 가동률을 7월 이래로 96%로 유지하고 있으며 Sanyo의 Mitzushima 소재 에틸렌 47만톤 크래커도 95%로 비교적 높은 가동률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Maruzen Petrochemical의 Chiba 소재 에틸렌 55만톤 크래커는 10월 중순부터 85-90% 가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정현 기자> 표, 그래프: | 일본의 올레핀 크래커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8/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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