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S, 에틸렌 크래커 최적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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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침체로 중동산 LPG 사용 확대 … 물류ㆍ저장시설 건설도 싱가폴 PCS는 나프타(Naphtha) 크래커의 코스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동조건ㆍ원료의 최적화를 꾀할 방침이다.앞으로 2-3년간 석유화학제품의 수요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도제품 수요에 따라 가동률을 조정해 수익기반을 유지ㆍ강화하는 한편으로 공급과잉이 전망되는 중동의 LPG 등 비 나프타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대형 탱크 및 바스 등 물류ㆍ저장시설 신증설을 정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동남아시아 석유화학시장은 2008년 초 이후 이란 등 중동의 신규 에틸렌 크래커 물량이 유입되기 시작해 에틸렌 수급이 완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크래커 기업들은 일제히 감산에 들어갔으며, PCS도 마일드 크래킹에 따라 보통 에틸렌 대비 프로필렌 생산량을 보통 0.5 수준에서 0.6 이상으로 높이며 에틸렌 생산량을 줄이고 있다. 7월 중순까지는 원유ㆍ나프타 가격급등에 따라 에틸렌 등 주요제품 가격이 사상최고치 수준까지 상승했고 베이징(Beijing) 올림픽 등으로 시장도 양호하게 움직였지만 원유ㆍ나프타 하락 등으로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에틸렌(Ethylene) 감산으로 나프타도 공급과잉을 나타내고 있으며 수요처에서 원료가격 하락을 기대하며 구매를 기피하고 있어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 PCS도 1-6월 평균가동률이 95%로 약간 축소했지만 1-9월 평균 80%대로 대폭 줄여야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엘라스토머 및 신규 공급예정인 MMA(Methyl Methacrylate) 등 유도제품 생산기업의 감산ㆍ미가동과 더불어, 특히 에틸렌계 유도제품 수요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2-3년간 수요감소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가동률을 감축시켰을 때에도 수익을 유지ㆍ강화하기 위한 시책을 실시할 방침이다. 프로필렌(Propylene) 및 부타디엔(Butadiene)은 배분하지 않으면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에틸렌 공급은 과잉돼 유도제품 수요에 따라 가동을 조정해 생산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원료도 다양화할 방침이다. 나프타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비 나프타를 포함해 상황에 따라 코스트 경쟁력이 높은 원료 사용을 확대할 방침으로, 특히 공급 과잉이 예상되는 중동산 LPG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LPG 사용을 늘리기 위해서는 물류ㆍ저상시설이 부족해 정부에 의한 대형 탱크 및 바스 등 물류 인프라 정비가 필수불가결해 정부기관에게 물류 정비 등을 촉구해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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