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출증치세 부활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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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수출세(수출증치세) 부과문제가 국내 화학산업계에 호재로 떠오르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최근 上海지역을 중심으로 8%의 수출세를 부과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국정부는 오래전 수출세 부과계획을 발표했으나 외국자본 투자기업 뿐만 아니라 중국내 일반기업들의 반발이 거세 시행을 미뤄왔다. 그러나 세수부족이 심화되면서 97년내 실행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정부의 계획대로 모든 수출품에 본선인도가격(FOB) 기준 8%의 수출세를 부과할 경우 저렴한 생산기지를 확보하기 위해 중국에 투자한 외국기업은 물론, 중국산 원부자재를 조달하고 있는 메이커들도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따라 종합상사를 비롯한 수출입 오퍼상들은 중국내 지사와 현지공장을 통해 내용파악에 나서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1997/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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