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X, 호남ㆍ여천NCC 가동률 급락
호남 70%에 여천NCC 60% 이하로 … 아시아 전역 가동률 감축 봇물 아시아 BTX 시장의 가동률 감축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국내에서는 호남석유화학이 11월 초부터 여천 소재 벤젠(Benzene) 15만톤, 톨루엔(Toluene) 7만8000톤 및 M-X(Mixed-Xylene) 4만7000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70% 수준으로 감축했다. 여천NCC도 12월까지 여천 소재 BTX No.1, No.&, No.3 플랜트 3개 모두의 가동률을 60% 이하로 유지할 방침이다. 동양제철화학이 여천 소재 벤젠 15만톤, 톨루엔 4만톤, M-X 2만톤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11월7일부터 한달간 실시하고 있다.
PTTAR은 Map Ta Phut 소재 벤젠 45만톤, P-X(Para-Xylene) 51만톤 플랜트를 11월 3주간 가동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BTX 플랜트 가동현황(2008) | <화학저널 2008/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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