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생산효율화 위해 일보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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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공장, 다차종 생산설비 공사 8일간 휴무 … 아산공장도 STOP 현대자동차 울산 2공장이 혼류생산 설비공사를 위해 12월26일부터 2009년 1월9일까지 휴무에 돌입한다.이에 따라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도 12월25일부터 1월4일까지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베라크루즈와 싼타페, 투산을 생산하는 울산 2공장의 설비공사를 위해 근로자 3900여명이 휴일을 제외하고 총 8일간 휴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레저용 차량(RV)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울산 2공장에 다른 차종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다차종 혼류 생산 설비공사를 실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혼류생산이 가능해지면 1개의 생산라인에서 여러 차종을 한꺼번에 만들 수 있어 생산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울산 2공장의 설비공사는 휘발유에 비해 경유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RV 차종의 판매부진에도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휴가가 많은 연말이나 연초를 이용해 혼류생산 설비공사를 실시함으로써 생산 손실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공장은 자동차 판매가 감소하면서 12월25일부터 2009년 1월4일까지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지만 직원 2500여명이 평일에는 정상 출근해 교육을 받기로 했다. 한편, 울산 2공장은 현대자동차의 국내 7개 공장 가운데 12월 들어 처음으로 판매 감소로 인해 정상근무 8시간을 4시간으로 줄인 공장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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