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엔텍, Invitrogen에 세포분석시스템 공급
나노-바이오 융합기술 전문기업인 나노엔텍이 미국의 다국적 바이오 기업인 Invitrogen에 14억원대의 초소형 세포분석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나노엔텍은 2008년 8월부터 Invitrogen에 초소형 세포분석시스템을 ODM으로 공급해왔으며, 초도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억원을 달성했다. 장준근 대표이사는 “2000년부터 개발해온 나노바이오 융합 기술의 싹이 드디어 움트는 단계”라며 “세포분석시스템 공급계약은 생명공학 분야에서 나노엔텍의 기술력을 확실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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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화학] 나노엔텍, Invitrogen과 독점 판매계약 | 2008-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