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시아 가동률 감축 뜨겁다!
여천NCCㆍ롯데대산유화ㆍ삼성토탈 동참 … 2/4분기 이후 상승조짐 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의 가동률 감축 행진이 장기화되고 있다.삼성토탈이 대산 소재 95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2008년 12월부터 85% 감축ㆍ유지하고 있으며, 롯데대산유화는 대산 소재 55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62% 감축했고, 여천NCC는 여천 소재 28만5000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70%로 유지하고 있다. SKC의 울산 37만톤 플랜트의 가동률도 70%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Nippon Steel은 Oita 소재 23만2000톤 플랜트의 가동을 2008년 12월1일 중단해 2월 재가동할 방침이며 19만톤은 80%를 유지하고 있고 4월 정기보수할 계획이다. TSMC도 Linyuan 소재 18만톤 가동률을 80%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16만톤은 2008년 10월 중순부터 가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08) | <화학저널 2009/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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