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에틸렌 정기보수 연기 “홍수”
Titan에 PCSㆍROC까지 줄줄이 연기 … Chandra는 59만톤 정기보수 동남아 올레핀 크래커들이 수요 호조에 힘입어 연이어 정기보수를 연기하고 있다.중국 춘절 연휴 이후 가격 폭등을 우려해 최종수요처들이 재고를 확보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구매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Pertamina는 프로필렌(Propylene) 생산능력 4만5000톤인 RFCC를 1월10일, 프로필렌 25만톤의 RFCC를 1월11일 재가동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Chandra는 Banten 소재 에틸렌 59만톤 크래커를 2009년 2월 60일 동안 정기보수할 예정이나 에틸렌 가격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동남아시아 올레핀 크래커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9/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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