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에너지화 핵심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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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ㆍ학 협동 프로그램 운영 … 지역 환경사업 발전 촉구 환경부는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가시화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공급의 안정성과 친환경성을 갖춘 <폐기물 에너지화ㆍ재활용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전문인력 양성사업은 한국환경기술진흥원에 위탁ㆍ추진할 계획으로 2009년 3월부터 우수학생을 유치함으로써 산ㆍ학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기술개발을 위한 교육과정을 이수토록 할 방침이다. 특성화 대학원사업과 함께 현장실무 및 전문 교육사업을 실시함으로써 핵심 인재들이 국내 폐기물 에너지화 산업현장 및 재활용산업에 즉각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각 지역의 대학과 우수 신기술을 보유한 에너지기업에 대한 공동연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특화 폐기물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연구인력을 배출해 지역 환경산업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ㆍ유럽 등 선진국들은 최적의 신ㆍ재생 에너지 공급 방안으로서 화석연료를 대체하고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폐기물 자원화 기술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 관련 세계시장 규모는 46조원이며 2012년에는 약 70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그러나 국내 환경전공 대학 졸업자는 연평균 7000여명으로 적은 편이고, 특히 폐기물 에너지화 및 자원화를 다루는 학과과정을 갖춘 대학이 거의 없어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환경부는 <폐기물 에너지화ㆍ재활용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친환경적ㆍ경제적 폐기물처리를 위한 인적자원을 확충함으로써 신ㆍ재생 에너지 개발 및 공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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