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농화학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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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는 97년 상반기 매출이 150억달러로 15%, 세전이익이 13억5000만달러로 5.8% 증가한데 따라, 매출이 270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BASF는 Saskatchewan의 Potash에 Kali & Salz를 매각하려던 계획이 독일정부의 반대에 부딪혔음에도 불구하고 매각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BASF는 수년내에 Polymethyl Methacrylate 사업부를 매각하고 99∼2002년 사이에 5개의 제초제 및 3개의 살균제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BASF는 농화학사업부 보완을 희망하고 있으며, Shell과 Polyethylene 합작기업을 설립, 10월까지 승인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W 97/08/20> <화학저널 1997/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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