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국 ABS 30만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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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OOC와 합작으로 남부지역에 건설 … 2010년말 가동 예정 LG화학이 중국 남부지역 최초의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신증설을 추진하고 있다.중국 CNOOC의 자회사인 CNOOC Refining & Petrochemical과 함께 Huizhou에 30만톤 설비를 건설할 계획으로 2008년 말 최종승인을 받아 현재 진행중이다. 시장 관계자는 “빠르면 2010년 말부터 가동할 전망이지만 2011년 초 생산을 시작할 수도 있으며 설비를 통해 CNOOC가 LG화학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전수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9/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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