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생산중심 아시아 이동
EU, 역외 수입 50%에 수출 27% 증가 … API도 아시아 급부상 세계 화학제품 생산기지가 아시아로 이전되고 있다.미국은 달러화 약세를 이용해 화학제품 수출을, 유럽은 유로화 강세를 이용해 원료 수입을 확대함으로써 국제유가 상승분을 일부 상쇄해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아시아 신흥개발국이 급부상하며 아시아 시대가 개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U 27개 회원국은 2000년 이후 EU 역외 수입이 역외 수출에 근접하고 있다. EU는 2007년 역외 수입비중이 역외 수출입량의 42%로 높아졌는데 역외 수출은 2000-08년 27% 증가에 그친 반면 수입은 50% 급증했다. 다만, 북미·일본과의 무역량이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신흥개발국들의 무역비중이 높아지기에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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