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이후 3차례 하향조정 … 저유가 지속되면 적자 우려 국제유가의 저공비행이 지속되자 이라크 정부가 2009년 예산을 또 다시 축소한 것으로 알려졌다.AFP 통신은 이라크 의회가 2009년 정부 지출예산을 589억달러로 승인했다고 3월5일 보도했다. 이라크 정부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 아래 2008년 7월 800억달러 의 지출예산을 편성했었다. 그러나 예상을 훨씬 밑도는 저유가 현상이 계속되자 11월에는 지출예산을 670억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연평균 유가가 50달러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기반으로 한 것이었다. 그 후 2009년 1월에는 다시 620억달러로 3월에는 589억달러로 재조정 했다. 연평균 유가를 50달러로 가정한 것으로 국제유가가 이를 밑돌면 이라크 재정의 적자폭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3월5일 기준 국제유가는 배럴당 약 43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재정 수입의 80% 이상을 원유 판매수입에 의존하는 이라크 정부는 저유가 현상이 계속되자 고위 공무원 임금을 삭감키로 하는 등 긴축정책을 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통령, 총리, 의회 의장 급여는 20% 삭감될 예정이며 의원 165명의 급여도 10%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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