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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침체에 공급과잉 전환 중동·중국이 “태풍의 핵” 세계 화학시장이 경기침체의 수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2007년 말 미국에서 시작된 투자금융 중심의 신용경색이 세계경제 침체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석유화학의 공급과잉이 겹쳐 2009-11년에는 사상 최악의 불황이 예상되고 있다. PricewaterhouseCoopers가 2009년 경제전망에 대해 글로벌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조업 등 일반 산업부문의 CEO들은 전체의 50%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나 화학부문은 긍정적인 답변이 3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09년 상반기까지는 경제침체가 이어질 것이라는 견해에 일치하고 있는 반면, GDP 성장률이 상승세로 전환돼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하는 시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2008년 세계경제 및 석유화학 시장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허리케인 구스타프(Gustav) 및 아이크(Ike) 피해로 미국공장이 가동중단하고, 투기세력의 개입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47달러까지 폭등했음에도 불구하고 8월 이후 급락세로 전환했다. 유력 금융기관 및 대기업들이 연쇄 파산하는 등 예상외의 변수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종 수요처들이 수요 감소에 대응해 재고를 소진하며 구매를 보류함에 따라 화학기업들도 가동률을 감축하거나 가동을 중단하고 대규모 감원을 단행하는 등 감산체제에 돌입하고 있지만 당분간 수요가 호전될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시아, 중남미 등 신흥시장은 2008년 초고속 성장을 달성하며 미국과 유럽의 석유화학 수요 감소분을 상쇄했으나 2009년에는 세계경제 침체 심화로 이마저도 여의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화학기업들은 2008년 달러화 약세에 힘입어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그러나 2009년에는 달러화가 강세, 유료화가 약세로 전환됨으로써 유럽기업들이 수익성 악화를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표, 그래프 | 미국의 화학제품 수급 변화 | 미국의 화학제품 무역동향 | 미국의 화학제품 가격지수 | 미국 화학기업의 효율성지수 | 미국의 화학제품 생산량 변화 | 미국의 화학제품 생산지수 | 미국의 화학제품 생산지수 | EU의 실질 GDP 성장률 | EU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 EU의 경제지표 비교 | 유럽 화폐의 달러화 대비 가치 변화 | 유럽의 화학제품 생산증가율 비교 | 유럽의 화학제품 생산증감률 변화 | 유럽의 화학제품 생산량 변화 | 일본의 화학제품 생산 변화 | 중국의 화학제품 수출입동향 | 아시아의 GDP 성장률 비교 | 아시아 통화의 달러화 대비 가치 변화 | 중남미의 GDP 성장률 비교 | 중남미 통화의 달러화 대비 가치 변화 | <화학저널 2009/3/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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