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시아 가동률 100% 시대
국내 SM 4사 가동률 수직상승 … 가격상승으로 일제히 높여 아시아 SM(Styrene Monomer) 가동률이 100%를 웃돌고 있다.국내 SM 4사의 가동률도 일제히 수직상승했다. 롯데대산유화의 대산 소재 55만톤 플랜트, 삼성토탈의 대산 소재 87만톤 플랜트, SK에너지의 울산 소재 40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이 100%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여천NCC는 여수 소재 28만5000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95%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한편, LG화학은 여수 소재 50만톤 플랜트를 4월5일부터 30일까지 정기보수할 방침이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08) | <화학저널 2009/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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