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완구 인체 유해성 논란
|
치아 모양의 유아용 반지, 플래스틱제 동물완구, 엷은 금발색의 인형이나 기타 유아용 완구에 유독성 물질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벨기에의 보건부를 포함한 소비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Greenpeace가 네덜란드와 덴마크의 연구조사 발표를 근거로 17개국산 63개의 완구를 대상으로 자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부분이 유독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제조원료인 PVC에는 부드러움과 파손방지를 위해 연화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가공제로 사용되는 Phthalate의 유독성이 문제되고 있다. 소비자단체에서는 아기들이 유해 물질을 씹거나 삼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 관련상품의 판매 중지를 요구하고 있다. Phthalate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허파와 신장의 기능장애나 심지어는 암을 발생하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학계에서는 조사방법이 다소 다르기는 하지만 완구에 유독물질의 함유 여부를 충분히 가려내지 못하고 있다. 벨기에 보건부에서도 덴마크에서 유독성이 발표되자 유명 완구 공급자들에게 PVC가 포함되거나 Phtalate 해독성이 함유된 완구의 공급을 중단하도록 요구했다. 이에 벨기에 완구상들은 완구 공급중지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으나, 보건부는 정부정책에 비협조적이라고 완구상들의 요구를 일축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7/10/2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안전/사고] PCBs, 인체 노출수준 “안전” | 2023-04-28 | ||
| [합성고무] 클로로프렌, 인체 발암 리스크 여전 | 2022-05-17 | ||
| [환경] PP·PET, 인체 내장까지 침투했다! | 2018-10-24 | ||
| [EP/컴파운딩] PC, 인체장기용 신규수요 개척 | 2017-05-10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마이크로 플래스틱, 환경오염에 인체 악영향 “퇴출” | 2017-07-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