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중동 45만톤 상업가동 임박
Equate, Shuaiba 45만톤 5월말 가동 … 국내 4사 가동률 수직상승 Equate가 Shuaiba 소재 SM(Styrene Monomer) 45만톤 플랜트를 5월 말 상업가동할 방침이어서 주목되고 있다.아시아 SM 시장은 가동률 상승과 재가동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신증설 물량까지 더해질 것으로 보여 수급악재가 예고되고 있다. Denka가 Chiba 소재 24만톤 플랜트를 5월 말 재가동할 예정이며 Shuangliang는 4월 초순 Jiangsu 소재 20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재개했다. 일본의 Nippon Steel은 Oita 소재 24만톤 플랜트의 가동률 100% 유지하고 있으며, FCFC도 Mai Liao 소재 35만톤 및 60만톤 플랜트, GPPC도 Tashe 소재 20만톤 및 13만톤 플랜트, Idemitsu도 Shiba 소재 55만톤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다.
롯데대산유화의 대산 소재 55만톤 플랜트, 삼성토탈의 대산 소재 87만톤 플랜트, SK에너지의 울산 소재 40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이 100%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여천NCC는 여수 소재 28만5000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95%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08) | <화학저널 2009/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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