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독일 태양에너지연구소와 협약 … 서울시에서 125억원 투입 한국과 독일이 손잡고 태양전지의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오세훈 서울시장은 5월8일 건국대학교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연구소의 아이케 베버 소장, 건국대학교 오명 총장과 함께 차세대 태양전지기술 개발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5년간 프라운호퍼연구소와 건국대학교는 차세대 태양전지 관련 원천기반기술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서울시는 5년간 총 125억원의 연구비용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에 대한 지식재산권 중 20%의 지분을 갖게 된다. 서울시는 앞으로 차세대 태양전지 관련 연구 성과를 친환경적인 도시설계에 활용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인 친환경 분야에서 서울시가 국제적 위상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08년 5월 서울시와 에너지ㆍ기후변화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한 프라운호퍼연구소는 서울시 신청사의 신ㆍ재생 에너지 활용 설계, 월드컵공원 에너지제로하우스 설계 등에 참여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태양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인 프라운호퍼연구소와 녹색기술 인력 양성에 선두적인 건국대가 서울시와 손잡았다”며 “앞으로 세 기관이 신ㆍ재생 에너지 녹색기술 산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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