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는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석유시추선 근무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2010년부터 석유시추선 등 <해양구조물 종사자 교육과정>을 개설해 교육할 예정이라고 6월8일 밝혔다. 석유시추선에서 근무하기 위해서는 인증받은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아야 했지만, 국토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는 기본 안전교육과정 밖에 개설되지 않았었다. 새로운 교육과정은 비상호흡장치 이용과 헬리콥터 수중탈출 교육 등 6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2009년까지 7억-20억원을 투자할 공동협력 사업자를 선정해 교수와 시설 등을 구축하고 OPITO(Offshore Petroleum Industry Training Organization)로부터 교육기관으로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OPITO는 스코틀랜드에 있는 석유 및 가스 개발용 해양구조물 종사자에 대한 국제 훈련기관이다. 국토해양부는 국내 조선 3사를 비롯해 주요 정유기업 직원 등 교육 수요가 2010년에는 1250명, 2011년에는 53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출국교육에 따른 외화유출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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