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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경기침체 심화 “태풍의 눈” 북미 석유화학 시장이 주택시장의 버블 붕괴와 세계경기 침체에 따라 소용돌이치고 있다.글로벌 화학기업들은 2008년 말 시작된 세계경제 침체와 신용경색에 따른 석유화학제품 수요 감소로 엄청난 타격을 받았고 중국을 비롯해 시장성이 높은 신흥시장도 수익성 악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세계경제 침체는 비내구성제품보다 내구성제품에, 다운스트림제품보다 업스트림제품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영업마진은 고정비용(Fixed Cost)과 변동비용(Variable Cost)의 비중에 따라 좌우되고 있다. 북미는 화학제품 생산 감소율이 GDP 하락률을 10배 상회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북미 화학시장은 1970-80년대에 GDP 성장률을 훨씬 웃돌며 고속 성장했으나 GDP 성장률보다는 급격한 재고 감축과 보충 움직임에 따른 가격 등락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07년부터 폭등하기 시작한 원료 및 에너지 코스트는 2008년 하반기부터 하락해 최종수요처들의 코스트 부담이 어느 정도 완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특수화학제품 및 코팅제품은 마진이 호조를 나타냈으나 범용제품은 코스트 하락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있다. 2009-11년에는 범용제품 생산기업들의 수익성이 극도로 악화됨에 따라 일부 플랜트가 가동을 중단하고, 중동이 신증설 플랜트 가동을 연기하거나 취소함으로써 2012년부터 경기가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Nova Chemicals의 PE 공급가격 변화 | <화학저널 2009/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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