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다회 수출 확대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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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제품 수요 호조에 증치세 환급 재개 … 미국ㆍ인디아 강력대응 중국의 소다회 수출이 2009년 3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병산제품 수요가 호조를 보이면서 수출여력이 증가해 남미 등으로 수출선을 확대하는 가운데 4월부터 수출증치세 환급이 2년 만에 재개되면서 수출 확대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이에 최근 소다회 수출을 확대하고 있는 인디아는 4월20일부터 6개월간 중국산 소다회에 20%의 관세를 부가하는 등 견제에 나서고 있다. 중국의 소다회 수출은 3월 28만톤으로 전년동월대비 60% 급증해 사상최고치를 갱신했다. 세계경기 침체로 소다회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비료용 염화암모늄(Ammonium Chloride) 수요가 호조를 보이면서 병산되는 소다회 수출여력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디아 수출이 1-3월 8만4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9000톤에서 대폭 증가했다. 또 지금까지 거래가 없었던 브라질이나 콜롬비아, 칠레 등에도 2만5000톤 가량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세계 최대 소다회 수출국 미국은 3월 수출이 32만9000톤으로 전년동월대비 20% 가량 감소했다. 1-3월 수출은 40만4000톤으로 35% 줄어들었는데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지만 남미 시장에 중국산 유입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중국산 소다회 수출가격은 수출증치세 9%가 부활하면서 톤당 5달러 정도 하락해 수출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미국 ANSAC(소다회수출조합)는 “중국이 증치세 환급을 재개함으로써 미국의 친환경 천연소다회 수출확대를 저해하고 있다”며 국회에 중국 당국과 담당자와의 협의를 요청하는 서면을 송부하는 등 경계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화학저널 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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