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아시아 가동률 수직상승
삼성토탈ㆍSKC 풀가동 … 아시아 플랜트는 가동률 80% 이상 국내 SM(Styrene Monomer) 생산기업들이 가격상승세에 힘입어 가동률을 높이고 있다.SKC의 울산 소재 40만톤 플랜트, 삼성토탈의 대산 소재 95만톤 플랜트, 호남석유화학의 대산 소재 55만톤 플랜트가 풀가동하고 있으며, 여천NCC는 여천 소재 28만5000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0%로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TSMC가 Lin Yuan 소재 18만톤 플랜트를 풀가동중이고 GPPC는 Tashe 소재 No.2 13만톤 플랜트와 No.3 20만톤을 풀가동하고 있으며 Shuangliang도 Jiangsu 소재 20만톤 플랜트 2기의 가동률을 100%로 유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09) | <화학저널 2009/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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