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비수기에 900달러가 “왠말”
|
CFR FE Asia 900-910달러 형성 … 이란제품 역외물량 유입 중단 PVC 가격은 7월 둘째 주에 CFR FE Asia 톤당 905달러로 3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PVC(Polyvinyl Chloride) 가격은 업스트림 에틸렌(Ethylene) 가격 상승과 이란산 유입 중단에 따른 공급부족으로 7주 연속 상승해 900달러 초반으로 뛰어올랐다. 비수기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에틸렌 가격이 일부 크래커의 가동 중단으로 1000달러를 돌파했고 이란이 크래커 가동 차질로 Spot 공급을 중단함으로써 공급부족이 초래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은 에틸렌 PVC 내수가격이 톤당 6600-6800위안(800달러), 카바이드 베이스는 6300-6400위안(760달러)으로 상향 안정화되면서 940-950달러로 인상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PVC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9/7/14>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PVC, 건설‧자동차‧포장 부진하다! | 2025-09-16 | ||
| [석유화학] PVC, 9월 제안에 동남아 ‘급락’… | 2025-09-08 | ||
| [석유화학] PVC, 아시아 시장 강세 전환! | 2025-09-02 | ||
| [석유화학] EDC, PVC 반등에 상승 지속할까? | 2025-09-02 | ||
| [석유화학] PVC, 인디아 반덤핑관세에 올랐다! | 2025-08-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