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1달러 중반에서 “주춤”
				
				
			| 8월4일 WTI 0.16달러에 두바이유 0.15달러 내려 … Brent는 74달러선8월4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석유 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71.42달러로 0.16달러 하락한 반면, Brent 선물유가는 74.28달러로 0.73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15달러 하락한 71.2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EIA는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는 60만배럴, 중간유분은 120만배럴 증가하고 휘발유는 10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미국 석유협회(API)는 장 종료 후 원유 재고가 152만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나이지리아는 니제르델타 지역의 정정불안으로 약 100만b/d의 생산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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