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시장공략
글로벌 판매망 구축 2010년 매출 기대 … 항체의약품 9개 10년간 판매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Bio-Similar)의 글로벌 판매망 구축하고 해외 판매를 가속화할 방침이다.셀트리온은 베네주엘라 Oli Med와 바이오시밀러 유통을 위한 포괄협력계약(MSA)을 추가로 체결했으며, 글로벌 판매망 구축해 2010년부터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Oli Med는 셀트리온이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의 판권을 보유한 셀트리온헬스케어로부터 9개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을 판매승인일로부터 10년간 아르헨티나와 칠레 등 기타 남미시장에서 독점 판매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북미와 유럽, 브라질 등 3개 권역은 직접 판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중동 등은 장기적 접근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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