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공격적 경영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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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경쟁력 확보위해 변화 요구 … 강도 높은 구조개혁 불사 한화그룹이 공격적인 경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0월8일 창립 57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금까지 위기 극복과 생존을 위한 수비형 경영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좀 더 공격적으로 변화해 주기 바란다”면서 “본격적인 경기회복 이전에 그룹의 글로벌 비전을 펼쳐나갈 사업기회를 선점하자”고 말했다. 또 “경제위기를 통해 승자가 독식하는 냉혹한 시장 현실을 절감했다”면서 “대외적인 환경이 어렵다고 소극적인 행동으로 투자 적기를 놓치면 경쟁력은 뒤처진다”며 “쉼 없는 쟁기질만이 봄을 재촉한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어 부정적인 인식보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도록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구태를 탈피하는 의식전환이 선행되지 않으면 새 시대로의 도약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사업과 조직, 수익구조, 기업문화 각 부문에서 강도 높은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밖에도 대한생명의 회사명 변경을 추진하고 한화손해보험과 제일화재의 합병에 따른 금융네트워크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금융부문이 그룹의 변화를 선도하는 강력한 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승연 회장은 “조만간 인천 화약공장 옛 부지에 한화 기념관을 개관할 예정”이라면서 “한화인들에게 창업정신을 고취하는 마음의 고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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