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디프신소재, 정순천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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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인 대표이사와 각자대표 체제 … OCI 지분 추가 후 경영방식 변경 소디프신소재가 정순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함으로써 조백인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방식을 변경했다.앞서 10월22일 OCI는 소디프신소재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한 바 있다. 소디프신소재의 대주주 OCI의 지분이 49.1%로 늘어나면서 OCI와 소디프신소재 이영균 총괄사장의 경영권 분쟁이 조기에 정리돼 경영권에 관한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소디프신소재는 대외 이미지 개선 등 설비투자 및 신규사업 진출 등 차기 행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누리기 위해 운영방식을 변경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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