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디프신소재, LCD 증설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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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 LGㆍ삼성 증설 잇따라 … 관련 특수가스 수요 호조 예상 소디프신소재가 LG와 삼성의 LCD(Liquid Crystal Display) 증설에 따라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신한금융투자는 소디프신소재에 대해 LG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의 공격적인 LCD 투자에 따라 특수가스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소현철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2010년 2/4분기 P8E 공장과 2011년 2/4분기 P8E+ 공장을 각각 가동할 예정이고, 삼성전자는 2010년 2/4분기 8세대 라인를, 4/4분기 L8-2-2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라며 “국내기업의 공격적인 LCD 투자는 소디프신소재의 수요 급증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2010년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소디프신소재는 독일 린데 일렉트로닉스와 1억6000만달러 규모의 태양광용 모노실란(SiH4) 장기 공급계약이 체결돼 있어 2010년부터 관련매출이 발생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학저널 2010/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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