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수처리 통합사업부 창설
R&H와 관련사업 집약 … 이온교환수지ㆍ막 글로벌 사업 강화 Dow Chemical이 수처리 관련사업의 종합적인 전개에 착수했다.R&H(Rohm & Haas) 인수를 계기로 수처리 관련사업의 통합작업을 추진해온 결과 양사의 관련사업을 집약한 Dow Water & Process Solutions 사업부를 창설했다. 이온교환수지는 물론 역침투(RO)막이나 한외여과(UF)막 등 다양한 제품 등을 공급하는 동시에 수요기업의 요구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수처리 사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온교환수지 생산은 독일, 이태리, 미국, 일본, 중국, 프랑스로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세계 주요시장에 대한 마케팅 활동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온교환수지는 Dow Chemical의 <다우엑스>나 R&H의 <앰버라이트> 브랜드를 그대로 활용해 세계시장에 공급해나갈 생각이다. 또 이온교환수지는 물론 막 제품을 다양화함으로써 사업에 수처리 관련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판매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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