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샤프 상대 LCD 특허 소송
ITC에 LCD 장비 관련기술 침해로 … 지적재산권 싸움 장기화 우려 삼성전자와 샤프(Sharp)의 LCD(Liquid Crystal Display) 관련기술을 둘러싼 소송전이 장기화하고 있다.Bloomberg통신은 삼성전자가 최근 샤프를 상대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LCD 장비에 관한 지적재산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12월3일 보도했다. ITC 웹사이트에 삼성전자가 샤프를 소송한 것을 알리는 공지가 떴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의 LCD TV 제조기업인 삼성전자와 샤프는 상대방이 LCD 기술특허를 침해했다며 수년째 다투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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