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메이트, 친환경 단열필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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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차단율 80% 상회 … 에너지절약 효과에 유리강도 향상까지 솔라메이트(대표 하창원)가 친환경 단열필름과 유리강도를 향상시켜주는 안전필름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단열필름 전문기업 솔라메이트는 수입브랜드에 의존하던 단열필름 시장에서 높은 열 차단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솔라메이트는 적외선 차단율이 80%를 넘는 단열필름을 비롯해 냉난방 부하량을 절감시켜 유리건물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열필름, 두께가 4mil로 침입방지나 강력한 물리적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리 강도를 증가시키는 안전필름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열필름과 안전필름의 장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단열ㆍ안전필름을 최근에 출시했다.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하고 사고시 유리조각이 분리되지 않고 고정되는 비산방지 기능은 물론 가시광선 영역은 최대한 투과시켜 쾌적하고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솔라메이트의 하창원 대표는 “확실한 단열처리와 자외선차단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을 지킬 것”이라며 필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화학저널 2009/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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