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장섬유 자급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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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리장섬유의 자급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92년 기준 국내 유리장섬유의 수요는 3만5000톤 규모로 이중 45.7% 1만6000톤을 국내에서 공급했고, 54.3%인 1만9000톤을 수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93년 럭키 오웬스코닝의 신규공장 본격 가동으로 예상수요 4만톤 중 80%인 3만2000톤을 자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국내 유리장섬유 생산기업의 연간 공급능력은 한국베트로텍스 2만5000톤, 럭키오웬스코닝 2만5000톤, 한국화이바 1만톤 등 총 6만톤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199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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