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신 성장사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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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수요 감소에 마진축소 우려 … 2차전지ㆍ탄소소재ㆍ자원개발 강화 GS칼텍스가 2010년을 신 성장동력 본격 가동의 해로 삼고 힘찬 첫 걸음을 내딛었다.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1월4일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개최한 시무식에서 “2010년을 신 성장사업을 본격화하는 해로 삼자”고 주문했다. 또한 “2009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며 미래의 지속성장을 위한 발판을 굳건하게 다진 의미 있는 해였다”며 “2010년 석유산업은 수요 감소와 마진 축소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석유 및 석유화학사업, 윤활기유 등 기존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연료전지, 박막전지, 탄소소재 및 자원개발 등 신 성장사업을 통해 회사의 미래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주력사업의 강화와 함께 신 성장사업을 본격화하여 더 큰 미래로 향하는 가교 역할을 하자는 의미에서 Bridge to the Future를 2010년 경영목표로 정했다. 허동수 회장은 경영목표 달성하기 위해 원가경쟁력 강화, 생산·영업 시설 최적화, 신 성장사업 기반 구축 및 사업 가속화 등 3가지 실행과제를 제시하고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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