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독감백신 판매 “장밋빛”
2010년 매출 목표 7900억원 … 신종플루ㆍ계절독감 백신 수출증가 녹십자가 신종플루 및 계절독감 백신의 수출 확대에 힘입어 2010년 매출액이 8000억원에 육박할 전망이다.녹십자는 2010년 매출액을 79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1월5일 공시했다. 녹십자는 공시를 통해 “신종플루 및 계절독감 백신의 국제기구 입찰로 수출 확대가 예상되고 신종플루 치료제인 페라미비르 등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어 올해 매출액을 전년대비 2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화학저널 2010/01/05>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제약] GC녹십자, 수두백신 공급 본격화 | 2023-02-21 | ||
[제약] SK바이오, 중남미 독감백신 진출 | 2023-02-06 | ||
[제약] GC녹십자, 얀센 백신 위탁생산 기대 | 2021-09-29 | ||
[제약] GC녹십자, 코로나 치료제 “포기” | 2021-06-07 | ||
[제약] GC녹십자, 코로나 치료제 임상 중단 | 2021-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