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장에 1조원 투입 계획 … 현금 7000억원에 장비 3000억원 하이닉스가 청주공장에 1조원을 투자해 낸드플래시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하이닉스 김종갑 사장은 1월6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0년 하이닉스 전체 투자액 2조3000억원 중 1조원을 청주공장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공장의 투자는 7000억원의 현금과 다른 곳의 3000억원대 D램 장비를 이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종갑 사장은 “2009년에는 극심한 경기침체로 투자가 위축됐으나 3/4분기 이후 지속된 흑자기조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낸드플래시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청주공장을 낸드플래시 1번지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014년까지 청주 이외의 다른 곳의 증설투자는 가급적 지양하고 건설이 완료된 M11, M12 라인의 전면 가동을 위해 투자할 것”이라며 “청주공장 증설과 관련해 600여명의 신규인력도 채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닉스 매각에 대해서는 “1월29일까지 의향서를 다시 받을 예정”이라며 “주주단은 하이닉스의 생산 및 기술기반을 국내에 두겠다는 의지를 갖추고 국내 산업자본에 매각한다는 기본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낸드플래시도 D램처럼 시장지배력을 높여 창사 이래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 해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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