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이온교환수지 사업 확대
새로운 형태인 젤 타입으로 개발 주목 … 인디아에 5000만유로 투자 Lanxess가 인디아를 발판으로 이온교환수지 사업을 확대할 전망이다.특히, 프리미엄 이온교환수지인 르와팃 모노플러스(Lewatit MonoPlus) S 108은 산업용수 처리를 위한 이온교환수지로는 처음으로 새로운 형태의 젤 타입으로 개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또 2010년 내에 총 230명 규모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규모의 Jhagadia 화학단지에도 새로운 생산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온교환수지 프로젝트는 투자 규모 면에서 1990년대 후반 비터펠트에 생산공장을 지은 이후 Lanxess 이온교환수지 사업부자 진행하는 가장 큰 프로젝트이다. Lanxess 이온교환수지 사장인 마이클 조벨 박사는 “10년 안에 두 개의 세계 규모의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회사는 이온교환수지 시장에서는 Lanxess가 유일하다”며 “앞으로 세계 이온교환수지 시장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Lanxess 이온교환수지 사업부는 기능성 화학사업부에 속해 있고 2008년 19억3000만유로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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