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수입가격 11% 상승
				
				
			| 한국은행, 12월 수입물가 0.5% 올라 … EG도 11%2009년 12월 화학제품 수입물가는 SM(Styrene Monomer)을 중심으로 2.6%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9년 12월 수출입물가 동향>에 따르면, 2009년 12월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5%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1.4% 하락했다. 원자재는 동광석, LNG(액화천연가스) 등은 올랐으나 원유가 하락해 전월대비 0.5% 내렸다. 
 특히, 화학제품은 SM이 11.1% 상승한 것으로 비롯해 EG(Ethylene Glycol) 10.7%, 자일렌(Xylene)이 9.1% 올랐고 PA(Polyamide) 수지 및 섬유는 하락했다. 석유제품은 나프타(Naphtha) 2.3%, 벙커C유가 2.5% 오른 반면, 휘발유와 경유는 각각 1.0%,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원자재 및 중간재 수입물가 변화(2009.12) | <화학저널 2010/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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