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싱가폴 부틸고무 조기완공
1년 앞당겨 2013년 1/4분기 가동 … 생산능력 10만톤으로 아시아 공급 독일 Lanxess는 2014년 가동할 예정이던 싱가폴 부틸고무(Butyl Rubber) 플랜트의 완공시기를 1년 앞당겨 2013년 가동할 예정이다.랑세스는 싱가폴 Jurong섬에 4억유로를 투자해 2010년 5월 기공식을 열고 2013년 1/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Lanxess 관계자는 “부틸고무 10만톤 플랜트가 완공되면 아시아 타이어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9년에는 글로벌 경제위기의 영향으로 싱가폴 부틸고무 플랜트 가동을 2014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었다. 부틸고무는 타이어 튜브나 방화복, 의약품 용기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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