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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ic 소용돌이에 호남도 양손 번쩍 Sabic이 아시아에 대한 MEG(Monoethylene Glycol) 공급을 본격화함에 따라 MEG 시장의 총체적 난국이 불가피해지고 있다.MEG 시장은 폴리에스터(Polyester) 시황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와 중동발 공급위기까지 겹쳐 위기를 맞고 있다. 국내기업들은 MEG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 EOA(Ethylene Oxide Additive)에 집중하고 있으나 장기적인 대안은 될 수 없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신증설 지연에 중국수요 회복 “특수” MEG는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폴리에스터 시황 악화로 수요가 사라지고 중동발 공급대란까지 겹쳐 2009년 상반기에 최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예상외로 호조를 경험했다. 중국 정부의 내수부양정책에 힘입어 MEG 수요가 빠르게 회복됨에 따라 화섬 시황이 살아났고, 중동의 메가 프로젝트 지연이 이어지면서 수급타이트를 견인했기 때문이다. 중국 화섬기업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경쟁력이 약하고 현금유동성이 취약해 금융위기의 타격을 직접적으로 받음에 따라 부도처리가 속출했으나 중국 정부가 섬유산업에 대한 각종 지원정책을 쏟아내자 화섬 경기가 회복됐다. 가전 및 자동차 하향정책 등 내수부양정책도 석유화학제품 소비를 이끌어냈다. 더욱이 YanSab의 Yanbu 소재 MEG 75만톤과 Sharq의 Al Jubail 소재 MEG 75만톤 플랜트의 가동이 각각 2009년 3/4분기 이후로 미루어지면서 공급위기가 사라졌다. 2008년 11월 말부터 가동한 쿠웨이트 Equate의 Shuaiba 소재 65만톤과 사우디 PetroRabigh의 Rabigh 소재 70만톤 플랜트도 2009년 들어 가동중단과 가동률 감축이 이어져 시장에 미친 영향이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MEG 수급동향 | 셰계 MEG 프로젝트(2008-09) | <화학저널 201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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