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와 함께 내ㆍ외장 부품 개발 … 판형복합 및 유리섬유강화 소재 한화L&C가 전기자동차(EV)용 부품소재를 본격 공급한다.한화L&C와 CT&T(대표 이영기)는 CT&T 충청남도 당진공장에서 전기자동차 내ㆍ외장재로 쓰일 초경량 고강도 복합소재 부품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월17일 발표했다. 양사는 협약 체결에 앞서 1월 CT&T의 도시형 근거리 전기자동차 <e-ZONE>의 전후방 범퍼와 보닛, 트렁크 외판 등을 포함한 내ㆍ외장 부품을 공동으로 개발해 공급키로 했다. 한화L&C 관계자는 “Steel보다 30% 이상 가벼울 뿐 아니라 강도와 매끄러운 정도가 뛰어난 판형복합체(SMC)와 유리섬유강화복합소재(GMT)를 <e-ZONE> 외장 패널용으로 공급해 전기자동차의 에너지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화L&C는 2013년까지 <e-ZONE> 17만대에 들어가는 내ㆍ외장 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CT&T에서 개발하고 있는 전기버스와 4인승 전기자동차에도 <익시스(IXIS)> 등 새로운 경량복합소재들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화L&C 관계자는 “다양한 전기자동차에 경량복합소재를 적용해 그린자동차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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