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렉, 화학사업 역량 강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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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켐텍으로 화학사업 본격화 … 내화물 이어 소재사업 진출 계획 포스코 그룹의 화학사업 가시화가 본궤도를 향해 발을 내밀었다.포스렉은 3월17일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명을 포스코켐텍으로 변경했다고 3월19일 발표했다. 회사명 변경은 사업영역을 소재분야까지 확대하기 위해 첫 단추를 끼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포스렉은 제철용 내화물 소재가 매출의 주를 이루어 왔으며 일부 탄산칼슘 등 무기화학제품을 판매했으나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했다. 또 대부분이 포스코와 전략적인 사업 비중이 높아 화학기업으로 큰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이에 포스코켐텍은 전문화학기업으로써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켐텍 관계자는 “현재 내화물에 치중돼 있는 매출비중을 무기소재 및 신소재 사업으로 분산시키도록 할 것”이라며 “아울러 특수 아이템에 대한 개발 노력 또한 병행해 전문적인 화학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장에서는 포스코켐텍이 포스코의 화학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그동안 포스코는 철강에 집중하며 성장했으나 신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노력이 병행되면서 화학분야에 대한 투자도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며 “포스코켐텍은 포스코의 화학산업 진출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포스코켐텍의 매출비중은 내화물 33%, 제철용 생석회 42%, 제철로 건설 25%를 나타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10/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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