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i, BPA 확장 “숨고르기”
BPA 15만톤 확장 고민 … 싱가폴 23만톤 플랜트 건설도 연기 SSMC(Shanghai Sinopec Mitsui Chemicals)가 BPA(Bisphenol-A) 사업 확대를 망설이고 있다.Mitsui Chemicals과 Sinopec의 50대50 합작기업인 SSMC는 Shanghai 인근에서 Caojing 소재 BPA 12만톤을 가동하고 있는데, BPA 15만톤 플랜트를 추가 건설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짓지 못하고 있다. SSMC는 Caojing 단지에 페놀(Phenol) 25만톤, 아세톤(Acetone) 15만톤 플랜트를 건설해 2013년 2/4분기에 가동할 계획이며, Sinopec의 자회사인 Shanghai Gaoqiao의 페놀 단지와 통합해 생산능력을 페놀 37만5000톤, 아세톤 22만5000톤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Mitsui Chemicals은 싱가폴에서 가동하고 있는 BPA 23만톤, 페놀 30만톤, 아세톤 18만톤 플랜트에 BPA 플랜트를 추가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경기침체에 따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0/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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