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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형 태양전지로 그리드 패러티 달성… 태양전지(Solar Cell) 시장이 결정형, 박막형, CIGS의 삼각구도로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그리드 패러티(Grid Parity) 달성을 위한 박막형 태양전지 기술개발이 주목되고 있다.세계 태양전지 시장은 실리콘 결정형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핵심재료인 폴리실리콘(Polysilicone)의 사용량이 많아 생산단가가 높기 때문에 경제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따라서 기술개발에 따라 어떤 형태가 시장을 주도할지 주목되고 있으며, 폴리실리콘 가격도 태양전지 시장의 미래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박막형은 안정적인 수율, CIGS는 희귀금속인 인듐의 안정적인 공급이라는 벽을 넘어야 태양전지 시장판도 변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발 금융위기의 극복방안으로 세계 각국이 <그린산업>을집중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태양전지 시장을 독일과 일본이 선도하고 있는 결정형 실리콘 전지가 차지하고 있어 미국은 기술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박막형 태양전지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한국도 반도체 및 LCD(Liquid Crystal Display) 등 IT 기술이 뛰어나 박막형 태양전지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태양광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선진국들이 경기침체에 따라 지원을 축소하고 있고 국제유가까지 하락세로 반전돼 태양광산업의 고성장이 일시적으로 주춤하고 있다. 하지만, 에너지를 다원화하려는 노력이 여전히 진행 중이고, 미국을 중심으로 그린정책 붐이 일고 있으며,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있고, 태양전지 제조단가를 낮추려는 노력이 강화되고 있어 단기간의 과도기를 지나면 성장성을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침체로 태양광산업의 버블 붕괴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은 온실가스 의무 감축 등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요구를 가속화시켜 태양광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독일과 스페인의 정책지원 확대로 태양광산업은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연평균 42% 성장했고 최근 2년 동안에는 50% 이상 고성장하며 팽창했다. 세계 태양광 시장규모는 2000년 286MW에서 2007년에는 3.4GW로 성장했고 태양광 전력 중 태양광 발전소를 통한 생산비중도 2000년 12%에서 2007년 54%로 확대됐다. 하지만, 2008년 하반기부터 세계경기가 위축되고 국제유가가 폭락함에 따라 태양광산업의 성장이 일시적으로 둔화되고 있다. 태양광산업 1위, 2위 국가인 독일과 스페인의 정책지원이 대폭 축소됨으로써 태양전지 수요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은 2008년 6월 발전지원 정책을 개정해 2009년 1월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는데, 1MW 이하 전력은 발전차액 할인율을 최대 10%로 높이고 1MW 이상 전력에 대해서는 연간 25%의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 스페인은 2008년 9월 발전지원 정책이 만료된 이후 대폭적인 정책축소를 발표했는데 신규 발전시설의 상한선을 2009년 500MW에서 2010년 460MW로 제한하고 발전차액 지원금도 최대 27%까지 줄였다. 이에 따라 태양광 Value Chain의 가격이 급락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표, 그래프 | 세계 태양광 시장 전망 | 태양광산업 시장점유율 비교(2008) | 태양광발전 그리드 패러티 달성 전망 | 신ㆍ재생 에너지 관련 태양광 기술개발 과제 | 태양전지 모듈 제조단가 및 효율 전망 | 주요 LCD 생산기업의 태양전지 참여현황 | 국내 태양전지 제조기업 현황 | <화학저널 20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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